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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에서 도로에 살수차를 이용해 폭염피해 예방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열섬현상이 계속돼 군민들의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정보 및 행동요령을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앰프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고 무더위 쉼터 45개소를 전수 점검해 군민들이 폭염에 대비하도록 조치를 강화했다.
또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분간 살수차량 운행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살수 구간은 영월읍 시가지 주요도로이며 매일 기상상황에 따라 고온현상 시 적극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최명서 영월군수는 “폭염특보 발령 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물,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3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바란다”며“군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