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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청풍명월 바둑축제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
아마바둑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8 청풍명월 바둑축제’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레이크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바둑기사 450여 명이 모여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으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아마추어 바둑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풍명월의 고장인 제천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대국을 즐기면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각종 전국 규모 대회 유치로 지역 경기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여름 뜨거운 열기 속에 제천에서 펼쳐지는 아마추어 기사들의 치열한 대국 현장은 바둑TV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