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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오는 31일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원낭비와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 도?소매업, 목욕장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대상사업장은 1132개소로,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식품접객업소에서의 1회용 용기, 나무젓가락, 1회용 수저, 비닐식탁보, 이쑤시개 등 1회용품을 음식물과 함께 제공하거나 식탁에 비치하는지 여부, 도?소매업소에서의 1회용봉투 및 쇼핑백의 무상제공 여부, 목욕장업에서의 1회용 면도기, 칫솔, 치약, 샴푸 등 무상제공 여부 등이다.
또 커피전문점 내 플라스틱 1회용 컵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머그컵,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1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은 자원의 낭비와 많은 양의 쓰레기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1회용품을 스스로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