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주패밀리 워터파크 수영장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진주시는 7월24일부터 8월26일까지 종합경기장 등 3곳(종합경기장, 신안고수부지, 초전공원내)에서 여름 방학기간에 맞춰 ‘물첨벙, 물장구 어린이 물놀이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터 개장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0분 운영 후 30분 휴식으로 1일 6회, 기간내 휴장 없이 운영한다.
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경보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이들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통과 공감의 현장행정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첫 시도인 만큼 소규모로 운영하지만, 3개소의 물놀이터에는 풀장 2개, 쉼터, 탈의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설치되며, 물놀이터는 수심이 0.6m로 얕아 아이들이 다소 안전하게 즐길 수 있지만,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장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매일 안전요원 및 보조요원 9명을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보험에도 가입해 부상자 발생과 지원에 대비하는 한편, 수질검사 및 매일 물을 교체함으로써 질병 예방 등 물놀이터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으로 무더운 여름철 우리 아이들이 폭염을 잊고, 잠시만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시는 수질 관리 및 시설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놀이터 개장이후 시민 참여와 호응이 좋을 경우 규모 확대와 물놀이터 추가 설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