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장홍원씨가 임명됐다.
장씨는 지난 6.13지방선거 때 한범덕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사무장을 맡은 이력이 있어 보은인사 등 논란이 예상된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3일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이사장 후보로 추천한 3명 중 장씨를 이날 이사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청주시는 현재 장씨에 대한 신원조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으면 8일 오전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씨는 한 시장 선거캠프에서 사무장을 맡아 살림을 꾸렸다.
장씨가 이사장 후보 재공모 당시 지원자 5명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자 일찌감치 장씨의 이사장 내정설이 공단 안팎에서 돌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 선피아 논란을 점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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