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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세종시 싱싱장터...누적매출 500억원 돌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2-09 09:35

소비자 회원 3만 5000명...납품농가 1000곳으로 급성장
도농 상생모델 모델 자리매김...15일 시민 초청 기념행사
세종시 싱싱장터가 개점 3년 3개월 만에 누적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가 문을 연지 3년 3개월 만에 누적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는 지난 2015년 6월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주)를 설립하고 그해 9월 도담점과 싱싱문화관, 올해 1월 아름동 2호점을 개장했다.

싱싱장터 도담점과 아름점은 지난 10월말 올해 목표였던 매출 200억원을 조기에 달성했으며 지난 5일 개장 3년 3개월 만에 누적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5년 개장 첫해에는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6년 108억원, 2017년 149억원, 올해 지난 7일까지 2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평균 구매자수는 지난 2015년 900명에서 올해 3000여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누적 방문객수 226만 8612명, 소비자 회원수 3만 5000명에 이르고 있다.

직매장에 납품하는 농업인 역시 지난 2015년 200여 농가에서 이번달에는 1000여 농가로 늘었다.

이와 같은 성장세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지자체, 중앙 및 지역농협, 농민단체 등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어 올해 40여개 단체 1300명이 매장을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이춘희 시장은 "싱싱장터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발전시켜 왔으며 상생발전의 모델"이라며 "전국 로컬푸드 운동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와 세종로컬푸드(주)는 오는 15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300여명의 시민을 초청해 총매출 50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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