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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발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2-07 20:28

대학부 대상 등 15개와 일반부 우수상 등 10개 작품 선정
행복청이 실시한 세종시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학부 대상을 받은 작품.(사진제공=행복청)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달 LH세종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리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을 지난 1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도시계획 전문가를 포함한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2개 작품 중 최종 25개를 선정했다.

먼저 대학부에는 총 101개 작품이 응모해 대상에는 중앙광장에 보행로를 계획하고 자율주행버스를 통해 지역을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낸 이승우 장주연 씨의 'Smart Communiversity'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이승호 이지윤 정준교 씨의 '훈민벼리', 장려상에는 윤민호 정지나 씨의 '경계 없이 365일 활기찬 행복캠퍼스 타운'이 각각 선정됐고 이밖에 12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행복청이 실시한 세종시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일반부 우수상을 받은 작품.(사진제공=행복청)

일반부에는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으나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우수상으로는 '척추-가지'로 형상화된 유기적인 네트워크 개념을 제시하고 다양하게 기능을 융복합시킨 임경하 이대호 씨의 '세종유니콘'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박소진 이승훈 씨의 'Cloud Remix'가 선정됐는데 이 작품은 지형에 순응하는 유기적인 형태의 다층적 공간을 중첩해 융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일반부에서는 8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고 별도로 진행한 명칭공모 부분에서는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이 많았으나 당선작은 없었다.

행복청은 이번 심사결과를 참고해 향후 대학 연구 기능과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윤합된 신개념 캠퍼스타운 조성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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