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 목요일은 현충일이다. 다음날인 6월 7일 금요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무려 4일간 쉴 수 있다. 이에 황금 연휴를 앞두고 여행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연휴에 다녀오면 좋을 6월 국내여행지를 알아보자.
제주도
제주도는 사시사철 언제 가도 좋은 여행지다. 특히 6월에는 제주도 곳곳에 수국이 피기때문에 아름다운 수국밭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제주도 휴애리 수국축제는 다양한 색상의 수국을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6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다양한 수국꽃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좋아 6월 제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알려졌다. 이번 휴애리 수국축제 기간 동안에는 △동물먹이주기체험 △승마체험 △흑돼지·거위쇼 관람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수국 사진전도 진행한다.

고성
강원도 고성은 매년 6월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라벤더 밭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어 SNS에서도 굉장히 유명하다. 또한, 향긋한 라벤더를 사용해 만든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명물이다. 축제에는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라벤더 향수, 라벤더 향주머니, 라벤더 비누 만들기 부스가 있다. 고성에는 송지호 해변을 비롯한 한적한 해변이 많아 비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다. 어촌체험마을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배낚시, 통발체험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송지호와 화진포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해 둘레길을 돌아볼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도 실시한다.
춘천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주제로 한 축제가 6월 마련되기 때문이다. '2019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여행객들은 80m 길이로 이어진 닭갈비 부스와 40m로 이어진 막국수 부스에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닭갈비와 막국수 외에도 다양한 푸드트럭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