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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2019 세종시 양성평등 행사 종합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여성) |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와 사단법인세종여성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양성평등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여성들의 역사를 살펴보고 세종시에서 양성평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제고해 평등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항일여성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와 '히포시(HeForShe)릴레이 운동'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의 초상화 131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히포시(HeForShe) 릴레이 운동은 지난 2014년 UN Women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된 캠페인으로 성평등 사회를 위해 남성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양성평등 문화 수준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밖에 학교페미니즘 창작활동 대회는 사행시 엽서꾸미기 만화그리기 3부문 공모를 거쳐 입상작에 대해 다음달 2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열리는 양성평등 축제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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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영풍문고 세종점 북콘서트와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도서 전시회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여성) |
또 오는 28일 영풍문고 세종점에서는 이민경 작가를 초청해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북콘서트가 준비돼 있으며 다음달 2일까지 도서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8회 세종시 여성대회 및 기념식이 있을 예정이며 3시부터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특강이 열린다.
이번 행사 마무리는 다음달 2일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사회보장위원회 여성가족보육분과와 사단법인세종여성이 공동 주관하는 양성평등 축제가 장식할 예정이다.
정연환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함께 성장하고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가 정착돼 지속가능한 세종을 만드는데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정종미 사단법인세종여성 상임대표는 "모든 연령층이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평등한 가족공동체와 한반도 평화를 새로 써보세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