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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의장.상임위원장단 수돗물 급수시스템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7-20 16:41

청주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20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최근 인천 등 수도권 일원에서 문제되고 있는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수돗물 급수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20일 최근 인천 등 수도권 일원에서 문제되고 있는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수돗물 급수시스템을 긴급 점검했다.
 
최충진 의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이날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주말 사이 청주지역 인터넷커뮤니티에 올라온 청주시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는 글에 대한 사실 확인과 처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도 정수 현장을 확인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확인결과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2건의 사례는 특이사항이 없었고, 1건은 현재 수자원공사와 조사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6월부터 염소소독을 강화하고 약품 투입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여과지, 활성탄지 역세척 주기 대폭 단축과 오존시설 운영 강화 등 정수처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장은 “시민의 생명줄과 같은 수돗물에서 이물질이나 벌레가 발생한다면 시민들께서 겪게 되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절대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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