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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진 청주시의장, 미원면 수해 주민 위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8-03 15:59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이 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미원면을 방문한 가운데 수해현장을 보며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충북 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이 3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미원면 계원리 등 수해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청주시 상당구지역에는 지난 1일 오후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100㎜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번 비로 미원면에서 금관리 세월교 진입부에 주차된 차량이 수위 상승으로 침수됐고, 어암리의 경우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계원리에서는 세천이 유실되고 논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최 의장은 이날 도내 시.군의회 방문 일정을 소화하던 중 미원면 수해상황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최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2017년과 같은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를 통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 작업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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