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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장인 임택수 청주부시장(가운데)이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청주시는 18일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단장 임택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6개 분과별 위원장 및 주관부서의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앞으로의 청주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탄소중립은 개인,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 주요국에서는 탄소중립을 공식 선언하고 기후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지난 5월 29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해 국제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
청주시도 올 초부터 청주시탄소중립TF팀을 구성해 탄소와 관련된 행정의 대응방안과 실현가능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 간 6차례 회의를 거친 끝에 이달부터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 6개 분과위원회(산업, 에너지·환경, 도시·교통, 건축, 농업·축산·산림, 자원순환)를 구성했다.
분과위원회는 전문가와 일반 시민을 포함해 총 64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을 실행할 목표를 세우고 세부계획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며, 각 분과위에서 모아진 자료는 청주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청주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용역’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23g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