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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워터루프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워터루프가 서울 당산동 유니온호텔에서 진행된 요가 클래스 ‘디어마이바디 요가클래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워터루프는 성공적인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며 런칭한 수분보충음료 브랜드이며, 런칭 후 지난 한 달간 요가·필라테스 등 운동에 대한 니즈가 많은 여성을 대상으로 ‘디어마이바디’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리고 첫 번째 디어마이바디 프로젝트의 시작이 이번 힐링 요가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이날 클래스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전문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서 퀄리티 높은 수준의 교육을 진행되어 참여한 모든 수강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워터루프 강소영 팀장은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많은 고객분들의 고민인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수분보충과 동시에 요가클래스를 함께 즐길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워터루프만의 요가를 비롯한 다양한 여성 헬스 케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세상에 건강한 영향을 전파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터루프는 오는 4월 한강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워크도 참여한다. 워터루프는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서, 단순 수분보충음료가 아닌 문화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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