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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교육위원장 “지난 2년 오직 교육.아이들만 위한 시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4-06-11 16:05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걸음도 내딛지 않는것은 우리 자신의 가장 나쁜적
임기 중 도내 각급 학교 한번씩 둘러볼 각오로 임하며 열정 불태워
원활한 회의진행. 집행부와 교육위원간 가교역할 충실 등 역량 돋보여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12대 전반기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직 교육, 오직 아이들만을 위한 시간이었다. 여러분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 어디에 있든 교육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살겠다"

2년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를 이끌어 온 조옥현 위원장의 소회다.

11일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노력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루는 것 또한 없을 것"이라면서 "특히 희망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자세로 교육위원회를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 걸음도 내딛지 않을 경우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장 나쁜 적이 되는 것"이라면서 "폭풍이 부는 이유는 우리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욱 강인해지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는 말을 인용하며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자부했다.
 
특히 조 위원장은 "지난 1년 내내 전남교육청이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올인한 것 같아 아숴웠다"면서 "하지만 폐막식 동영상 엔딩 크레딧에 그동안 수고하신 본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장 소속 직원들의 이름이 하나 하나 올라간 걸 보면서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교육가족들이 드디어 한마음이 된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하고 울컥했다"고 귀뜸했다.
 
조옥현 위원장은 임기중 논란이 됐던 행정사무감사장에 교장선생님의 출석에 대해서도 행정사무감사 후 간담회를 진행하며 일선 교장선생님의 고충을 귀담아 듣는 시간으로 변모시켜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임기동안 전남에 있는 모든 학교를 한번은 가보겠다는 각오로 임기동안 열정을 보였으며 원활한 회의진행과 집행부와 교육위원간 가교역할을 담당하면서 교육위원회가 인기있는 상임위가 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조옥현 위원장은 “앞으로도 전남교육에 대한 무한한 애정어린 시선을 갖고 바라보겠다”며 “김대중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글로컬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한몸 한뜻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목포출신으로 재선인 조옥현 의원은 후반기 부의장 도전을 선언했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12대 후반기 교육위원회는 최무경, 김정희 의원이 교육위원장 후보로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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