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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개항동, 경기 포천시 창수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시작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4-09 11:20

16년간 이어온 자매결연의 결실
지난 8일 인천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시작하기로 했다./사진제공=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항동과 창수면의 인연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왔다. 특히 주민자치회 간 자체 사업 및 우수사례를 교류하며 상호 간 우호를 증진하는 데 주력해 왔다.
 
실제로 지난 2024년 4월, 창수면 주민자치회는 개항동을 방문해 간담회, 짜장면 박물관 관람, 바다열차 체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 9월에는 창수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활동 중인 밴드가 개항동 주민총회 현장을 찾아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를 더욱 빛냈다.
 
개항동과 창수면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 협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의 뜻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기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김선금 개항동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의 시작을 통해 개항동과 창수면이 더욱 협력하며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 두 지자체의 상호 기부를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시작으로 개항동과 창수면 주민들에게까지 널리 홍보하며, 이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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