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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대상 건물./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특 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성사 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청소년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033㎡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8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 은 도내 청소년지도자들과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구성된 청소년정책제 안추진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제시하였던 제안을 바탕으로 도지사 공 약사업으로 반영되었으며, 올해 3월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현재 청소 년 관계자들과 협의해 설계 공모 제안서를 보완 중이며, 오는 9월 본 격적인 설계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도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경찰학교 등 관련기관들이 한 곳에 집적되어,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 안정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진로 탐색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종합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청 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을 누 릴 수 있는 열린 공간 마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