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밀폐공간 구조실습 시나리오 훈련./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이하 충북TP)는 9월 3일 임직원과 협력업 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교육’과 ‘밀폐공간 구조 훈련’을 연이어 진 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재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입법예고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방향 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개정안에는 산소·유해가스 측정 장비 지급, 측정 결과 기록·보존, 사고 시 119 즉시 신고, 위험성 교육 강화 등 이 포함돼 있어 현장의 안전 의식 제고가 강조되고 있다.
첫 번째 과정인 ‘찾아가는 생명교육’에서는 충북도 안전보안관이 강사로 참 여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실습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를 부착하며 마네킹을 활용한 훈련에 직접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뒤이어 진행된 ‘밀폐공간 구조훈련’에서는 통합안전관리팀장이 강사로 나 서 삼각대, 공기호흡기, 송기마스크 등 보호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가상 사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구조 실습을 실시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은 법적 준수 차원을 넘어 조직의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임을 다시금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