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 사진/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컨설팅은 각 부서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매 및 계약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가 지자체 집행 여건과 실무 흐름을 반영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실무 유의사항 ▲다양한 생산품 안내 ▲부서 간 협업 포인트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해당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의 제도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구매 목표 비율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6년도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 대비 1.1%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별 구매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선구매가 현장에서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4hopini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