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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총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3-13 16:07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3일 시정회의실에서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 점검을 본격화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실·국·소장들이 참석하여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경상남도 내 기초 지자체의 신속집행 목표율을 10% 상회하는 65%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6월 말까지 총 9,164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집중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비 전용 제한 폐지 등 개정된 지침을 적극 안내하여 예산 집행 지연을 해소하고, 2월 초에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신속집행 자체계획 수립과 부서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재정 집행은 민생 경제 활성화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지역 경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신속집행이 큰 의미가 있는만큼 전 부서가 책임있는 자세로 예산을 더욱 속도감 집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도 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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