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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3-16 12:33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열린 산불예방 캠페인./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시 산불예 방 캠페인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산불 발 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 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두산 생태공 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 의 중요성을 관내 전역으로 확산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봄철 대형산불 방 지를 위한 홍보 및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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