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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경남관광박람회 산청군 부스 이벤트 참여 현장./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 봄을 여는 산청, 여행이 시작되는 곳 ’ 을 주제로 참가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경남 지역 관광 · 문화 · 축제 등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88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산청군은 메인 테마를 ‘ SPRING FESTA IN 산청 ’ 으로 설정하여, 봄의 화사 함을 담은 분홍빛과 보라색 중심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 로잡았다.
특히, △산청농특산물 대제전(4월 10일 ~ 12일) △산청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 제(4월 10일 ~ 19일) △산청황매산 철쭉제(5월 1일 ~ 10일) 등을 집중적으로 홍 보하며 긴 겨울 끝에 찾아온 봄 여행의 시작을 산청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 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도 돋보였다. 산청군 공식 캐릭터인 ‘ 산 너머 친구 들 ’ 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 산청에 반하나 봄 ’ 체 험형 이벤트와 SNS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해 부스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 했다.
이어서, 박람회 기간 중 열린 ‘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 에서 산청군이 우수 관광 정책사례로 선정되어 홍보관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 관계자는 “ 2026 경남관광박람회는 산청에서 펼쳐질 아름다운 봄 축제 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산청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며 “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 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 ” 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