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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예방 집중홍보 기간 운영 현업종사자 교육./사진제공=산청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 자살예방 집중홍보 기간 ’ 을 운영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까지 진행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와 자살 고위험군 대상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 생명보 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 를 중심으로 ‘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 라는 위기 대응 메시지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또 지역사회 유관기관 게시판에 위기 대응 사회서비스 기관 정보를 부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한다.
이와 함께 산청군 홈페이지, 전광판,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산청군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해 자살 위험에 처 한 주변인의 신호를 빠르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양성에도 힘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군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소중한 생명을 지 킬 수 있도록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전문기관에 상담을 요청해 달라 ” 고 말했다.
한편 우울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