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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는 27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밀양시의회가 선임한 정무권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시의원, 세무사, 회계 분야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 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점 검하게 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집행 정확성, 재정 운용의 건전 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과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개 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