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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로 하나 된 서산.태안 동호인들”…새마을금고 어울림 한마당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6-05 22:06

서산·태안 파크골프 동호인 200여 명 참여…화합·친목 다져
파크골프로 하나 된 서산.태안 동호인들”…새마을금고 어울림 한마당 성료/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태안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가 마련한 가운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과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참가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김중남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재우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역이사, 가세로 태안군수,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최재용 태안군체육회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이기재 태안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중남 협의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산·태안 지역 동호인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회원 및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고관규(서산) 선수가 55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문영진(태안) 선수와 김영일(태안) 선수가 각각 56타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전명희(태안) 선수가 56타로 정상에 올랐고, 백경미(원북) 선수와 노경애(서산중앙)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 시상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다졌으며,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흥노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서산과 태안의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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