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영덕, 100년을 설계하다'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구면 대구대학교 영덕연수원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민간전문가와 건축․공공시설물 분야의 군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과 건축업무 혁신을 위한 토론 등올 진행된다.
건축디자인 및 도시경관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통한 창의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이미지 형상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민간전문가와 건축․공공시설물 관계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공공디자인, 건축디자인, 공공미술, 건축경관, 건축 업무 발전방안 등 전반적인 건축 업무에 대한 자유토론을 펼친다.
워크숍 첫날인 19일에는 최성호 교수(한양사이버대)의 '교감과 감응의 도시만들기(공공디자인)', 백수현 서비스디자인협의회 대구지부 운영장의 '공공을 위한 건축(건축디자인)'에 대한 특별 강의가 예정돼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도시 이미지는 한번 개발하면 수 십 년을 넘어 영구히 간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100년을 내다보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공디자인 외부초청특강 및 건축업무혁신 워크숍을 통해 영덕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