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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대학교 캠퍼스 전경.(사진제공=경동대학교) |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7일 속초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주민들을 위해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 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2015년도부터 추진 중인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 시책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하여 가족지원서비스 전달체계를 일원화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하며, 수혜대상자의 중복과 소외현상의 해소, 재원의 효율적 활용, 서비스 질 제고를 통한 최적 운영모형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동대는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김상래씨를 통합사업 센터장으로 선발하고, 다음달 중순까지 센터 개원 준비를 마무리 한 후 다음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통합 가족지원서비스센터는 사무실, 교육실, 상담실, 언어 및 심리발달교실, 공동육아나눔터, 자조모임실 등을 갖추고, 일반가정에서부터 다문화가족, 아이돌보미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가족친화적 환경조성과 건강가정 구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동대 사득환 산학협력단장은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학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일반 사회시설과 달리, 최고의 운영모델을 연구하여 전국적인 모범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