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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전통장류 제조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흰찰쌀보리 특성화사업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전통장류 제조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흰찰쌀보리 특성화사업에 나섰다.
18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군산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흰찰쌀보리 장류산업화 및 예비창업자들의조 자격증 취득기회 제공을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위생적이고 표준화 된 장류제조 기술지원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총12회에 걸쳐 35명을 대상으로 장류제조사 양성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전통장류 제조사 자격증은 답습에 의해 만들어오던 장 담그기를 탈피해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전통식품 산업화 취지를 이해하고, 표준화 된 전통장류제조 가공기술을 사업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도록 장류사업 예비 CEO를 위한 농식품가공 산업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전통장 제조이론교육 28시간과 현장 실습교육 28시간 교육을 이수 한 후 자격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전통장제조사 자격증 교육과 함께 보리장류 활용과 관련된 이론교육과 실기교육과정 10시간 등 총 66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농업 6차 산업의 전반적 이해와 사례, SNS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 식품 미생물학 및 장류 발효학, 식품 안전 위생 등 전통장류의 이론 및 가공기술습득과 가공공장 설계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장류 6차 산업화로 지역맞춤형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자원발굴과 흰찰쌀보리를 활용한 저염식 소스개발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장류를 전문적, 위생적, 과학적인 발효식품으로 지켜가는 전문가를 양성해 전통장류의 질적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