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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아파트 관상수 나뭇잎 훔친 조리사 등 3명 검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5:47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아파트에 심어진 남천 나뭇잎과 열매를 훔친 조리사 A씨(36)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3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관상수로 심어져 있던 남천 나뭇잎과 열매를 훔친 혐의다.


 또 이들은 이를 제지하는 B씨(40) 등 2명에게 욕설을 퍼붓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 나뭇잎과 열매를 사용하려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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