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18일 이사동 에덴하우스 등 장애인시설 6개소를 방문해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장애인 대상 성범죄 발생사례와 유형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처법과 피해자 지원 등에 대해 이뤄졌다.
또한 주의해야 할 행동이나 대처요령에 대해 간단한 영상 및 상황극으로 표현하여 시청각적인 효과를 높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시설 관계자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단순한 설명식 교육보다 실제 영상자료와 상황극으로 준비해줘서 더욱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서는 관할 장애인 시설 33개소에 대해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