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밀양시, '2015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7:19


 항공방제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5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산림청으로부터 기관 상패와 포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는 '산림자원육성 및 재해방지'를 주 평가시책으로, 9개 세부지표별로 평가를 했으며, 밀양시를 포함한 전국 15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그동안 1092ha 면적의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해 산림의 이용가치를 극대화했으며, 산불전문 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 운영으로 재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산불감시원 81명과 감시초소 14개소를 연계적 시스템으로 가동해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분야도 2014년도에 11만8000 그루의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해 극심 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와 예방에 전력을 다한 결과 31%의 발생률을 저감해 산림자원 보호에 큰 성과를 나타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한 위험지역 지정고시와 관리체계 구축, 등산로 정비, 도시 숲 조성 등 녹색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시는 전체면적의 65%가 산림으로 산림자원을 더욱 보호·육성하고 가치를 높여, 숲을 일터·쉼터·삶터로 활용하는 녹색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