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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다문화공동작업장 '마을공방 리모델링 현판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9:15

 17일 성덕수 경북 상주시 경제개발국장(오른쪽 세 번째)과 하상섭 경제기업과장(오른쪽 두 번째)이 마을공방 리모델링 준공 및 현판식에 참석해 떡케익 절단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시는 17일 다문화공동작업장(구,잠사곤충사업장)에서 마을공방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마을공방은 지난 3월 전국 11개 시.군.구에서 참여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마을공방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신발주머니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다문화 여성들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주시는 마을공방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해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중 전국에서 가장 먼저 완성된 사업이다.

 하상섭 상주시 경제기업과장은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인프라를 지원하는데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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