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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남 창원시가 ‘2015 국제관광리더스 포럼’에 참여한 아시아, 남미, 유럽 등 15개국 정부공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초청, 창원의 주요관광지 팸투어를 한 후 풀만호텔에서 만찬을 겸한 관광정책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아시아와 남미 15개국 관광관련 실무자로 구성된 방문단 50여명이 18일 경남 창원을 찾아왔다.
창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주관하는 ‘2015 국제관광리더스 포럼’에 참여한 아시아, 남미, 유럽 등 15개국 정부공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한 것이다.
이날 창원시는 관내 창동예술촌과 풀만호텔에서 ‘창원의 주요관광지 팸투어와 관광정책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관광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국의 관광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주관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한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 14개국과 태국 등 15개 국가의 공무원과 연구원,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중점 협력국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라오스, 스리랑카, 네팔, 미얀마,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아시아), 콜롬비아, 파라과이(남미) 등 14개국이다.
방문단은 도심의 예술거리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창동예술촌과 한국과 창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성된 창동상상길, 1200종류의 세계 각국의 주류가 전시돼, 창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굿데이뮤지엄 등 창조관광지와 산업관광시설을 둘러봤다.
팸투어에 이어진 만찬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은 “창원은 과거 한국의 산업발전을 견인해온 동남권의 중추적 산업도시이자 현재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육성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창원시를 소개했다.
이어 안 시장은 “창원을 찾아주신 방문단 여러분들은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손님이자 국제협력의 사절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초청국가와 함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방문 등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 관광객의 상호 송출, 국가별 전담여행사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