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에 시작해 3만8000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가 다음해 상반기(1월에서 6월)에 열리는 공연의 시즌권을 판매한다.
시즌권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총 56석의 한정된 좌석을 판매한다.
가장 좋은 좌석을 정상가 대비 총 2만4000원 할인된 가격(6만6000원=1만1000원X6회)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다 매회 예매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때문에 커피콘서트 마니아들에겐 놓치기 아까운 기회로 032-420-2739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가꾸고 다양한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육아와 가사라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커피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무대로 공연 마실을 나오는 시간인 것이다.
전석 1만5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갓 뽑은 신선한 커피는 관객이 뽑은 커피콘서트만의 매력이다.
다음해 9년째를 맞는 커피콘서트는 1월부터 문을 열어 일 년을 꽉 채우는 시즌프로그램이다.
지난 8년간의 노하우를 총집결해 다양하고도 풍성하게 상반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미성의 소유자 테너 김선일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콜라보 무대,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등이 탄탄한 연주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하이브리드밴드 타니모션, 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소리꾼 이봉근의 무대가 커피콘서트에 개성과 생기를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2015 댄싱나인의 우승자인 김설진과 무용수들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그룹 ‘Moover', 정가(正歌)앙상블 소울(Soul)지기 등 기존에 접하기 힘든 색다른 장르도 만날 수 있다.
시즌권은 지난 2009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해마다 조기 매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판매 시작 20분 만에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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