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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축산, "최고 육질의 암돼지만 잡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5-11-18 23:11

편한 동네 정육점 아저씨 모습으로..
 에덴축산 정육점을 운영하는 안영석 대표가 벽에 걸린 선교사 사진을 바라보며 흐뭇해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처음 보는 사람들도 왠지 모르게 편안하게 해주는... 마치 오랜 시간을 지내온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을 받는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너털 웃음을 지을 때 그의 매력이 발산되는 안영석 에덴축산 대표는 최고로 맛있는 육질의 암돼지만을 잡아 주변아파트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있어 화제다. 

 "사모님 어디가세요?", "할머니 잘 지내셨쥬?" 등등 동네 아낙들을 향해 던지는 한마디 말이 친근감을 더해준다.

 안영석 에덴축산 대표가 돼지를 발골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대전 유성구 봉명동 휴먼시아 1단지 상가1층에 자리 잡은 30여㎡(10평)안팍의 에덴축산을 운영하는 안영석 사장은 이런 수식어들이 잘 어울리는 천해의 얼굴을 가진 천사 같은 사람이다.

 에덴축산 안영석 사장은 정육점이 그에게 잘 어울리는 직업중 하나다.

 안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실천하는 사람이다. 누구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친절과 봉사가 몸에 베어 있다.

 최고로 맛있는 육질의 암돼지만을 잡아 주변아파트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단골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적은량이라도 신속하게 배달해주는 친절함도 보여준다.

 에덴축산 한켠에 자리잡은 처가집표 참기름, 고춧가루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또 안영석 사장의 손맛이 아주 일품이다. 돼지갈비찜, 돼지불고기, 수제돈가스, 소불고기 등을 직접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정육점에서 소를 잡는날엔 일일이 고객들에게 미리 문자를 전송해 신선하고 맛있는 쇠고기를 맛볼수 있도록 안내해줘 고객들을 한층더 배려하고 있다.

 또한 정육점 한켠에는 천안 병천의 처갓집에서 직접 재배한 참기름, 고춧가루, 콩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덴축산의 불우이웃돕기 자선 돼지 저금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정육점을 찾은 김모(60,여)씨는 “젊은 사람이 너무 친절해 자주온다"며 "고기 살일이 없어도 정육점에 들러서 놀다 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잔돈을 기부하는 '사랑의 저금통'을 설치해 얻은 수익금과 매월 일정량의 고기를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성락종합복지관에 기부한다.

 에덴축산에서 2만원 이상 고기를 구입할시 300원씩 떼어 고객 자녀의 이름으로 돼지 저금통을 만들어 한푼 두푼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다.

 에덴축산 정육점 '사랑의 저금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안 사장은 부인과 아들 둘, 딸 하나를 둔 가장으로 온가족이 신실한 크리스천이다. 서대전제일감리교회를 섬기며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안영석 에덴축산 대표는 "최고 품질의 고기를 주부들에게 신선함 그대로 전달하는게 목적"이라며 "맛있게 드시고 또찾아 주시는 단골들이 늘어 힘든줄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에덴축산에서 매출이 많이 나오면 봉사하는 곳들이 많아진다”며 “정육점을 1호점과 2호점으로 늘려 영업하는게 희망사항”이라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선교의 비젼을 품고 매일 기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밝게 웃는다.

 한편 안영석 사장은 13년째 고기장사를 하고 있으며 이곳 유성에 정착한지는 2년6개월쯤 된다. 매주일은 휴무일로 자세한 문의는 042-823-9945로 하면 된다.

 안영석 에덴축산 대표가 직접만든 불고기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자리 잡은 에덴축산 전경./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안영석 에덴축산 대표는 무엇을하든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에덴축산./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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