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건가.다가, 홈바리스타 1급 자격증 8명 모두 취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8 20:58
달성군 건가다가통합센터, 결혼이민자 취.창업 교육
대구 달성군 건가.다가(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통합센터는 결혼이민자 8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2달에 걸쳐 취.창업교육으로 홈바리스타 2급, 1급 자격증 과정을 실시해 1급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홈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자 간의 친목을 도모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의 특기와 재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홈바리스타 2급 과정은 실기시험으로만 이뤄져 비교적 1급보다는 취득이 쉬운 반면, 1급과정은 실기와 필기 과정으로, 필기는 한국어로만 이뤄지고 있어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들에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강생 8명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달성군 건가.다가통합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취.창업 교육으로 홈바리스타 과정 외에 머신 바리스타 과정, 슈가크래프트 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결혼이민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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