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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대전 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학교주변과 인근 상가지역에서 ‘소중한 손 우리가 있잖아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둔산경찰서) |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 여성청소년계는 18일 학교주변과 인근 상가지역에서 문정초등학교 굿파더 회원, 둔산지구대 경찰관 등 15명이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 ‘소중한 손 우리가 있잖아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문정초 굿파더는 30여명의 아버지들로 결성된 단체이며 경찰과 함께 비행청소년 예방ㆍ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정초 굿파더 한 회원은 “문정초등학교는 울타리가 없는 개방 학교로 학생들이 학교에 접근하기 좋은 면도 있지만 야간에는 주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학교로 들어는 비행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둔산서 경찰관들과 소중한 손 우리가 있잖아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경찰서는 문정초 굿파더와 함께하는 순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비행청소년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