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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김주락씨가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5년 전국 사일리지 품질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 장천면 김주락씨가 생산한 사일리지 시료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17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5년 전국 사일리지 품질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출품 시료는 양질의 사료작물로 평가받고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라를 사일리지로 그동안 구미칠곡축협의 생산지도로 얻어낸 결과다.
김씨는 지난 9월15일 경북한우경진대회와 10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구미시는 영남지역 최초 전국 사료작물 수확 연시회 개최, 조사료전문생산단지 2개소(810ha) 조성, 1일 100톤 용량의 조사료가공시설 완공, 조사료유통센터 건립 추진, 조사료생산단지 75개소 지정・운영 중이다.
장상봉 구미시 유통축산과장은 "구미는 구제역 등 악성가축질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도시지역과 농업・농촌이 상생 발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