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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인천해경서는 인천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방제전략 수립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윤병두)는 인천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방제전략 수립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 구청, 해양환경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유조선과 화물선 충돌로 벙커C유 2000㎘ 규모의 기름이 해양으로 유출되는 대형 해양오염사고를 가정해 해양오염 방제전략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오염사고현장평가서 작성, 유출유 이동ㆍ확산 예측, 사고초기 방제전략 10개 항목 수립, 2ㆍ3일차 방제전략 5개 항목 수립 등이다.
인천해경은 인천해역의 해양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대형, 중형, 소형 오염사고에 따른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매년 방제기술, 외부여건 등을 고려해 방제전략을 보완하는 한편 기동훈련에 적용해 실행력 있는 방제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략적인 방제를 통해 환경오염을 막고 해양종사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올해 해양오염방제능력 제고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민관군 합동 훈련을 5건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