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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종합민원실 모습.(사진제공=수원시청) |
수원시청 종합민원실이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2015 국민행복 민원실'에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지난해부터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의 시설과 환경을 시민편의 위주로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
각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기관을 서류심사 및 민간 전문가의 현지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사람이 반가운 '머물고 싶은 민원실'을 컨셉으로 휴먼 북카페, 갤러리 공간, 어린이놀이방, 고객쉼터, 수유방 조성 등 각종 테마별 맞춤형 민원 공간을 조성했다.
또 장애인 및 취약계층 ONE-STOP 전용 창구 운영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수원시는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고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어 '민원행정 분야의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민봉사고 박신일 주무관은 "시민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사람이 반가운 민원실이 되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민원실 조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