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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공주 간 625호 지방도 계획 "앞당겨진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1:11

조길행 충남도의원, 지방도 확포장 20억3000만원 확보 노력

 조길행 충남도의원(공주2·새누리)./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공주시 어천~공주 간 625호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다. 체계적인 도로망이 구축되면 물류비용 절감과 새로운 관광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행 충남도의원(공주2·새누리)은 어천~공주 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올해 20억3000만원의 도비를 확보, 투입된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어천~공주 간 지방도 확·포장을 위해 15억원(3차 구간)과 5억3000만원(4차 구간)이 각각 투입된다.
 
 현재 우성면 보흥리 구간은 도로 단절로 교통통행이 불가한 지역이다. 도로가 단절되다 보니 지역민은 물론 이용자의 혼란과 불편, 교통사고 위험까지 상존하면서 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해당 지자체에서도 사업의 시급성은 공감했지만 재정 부족이 도로 확장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같은 문제는 조 의원의 지속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사업 추진이 앞당겨 질 수 있게 됐다.
 
 조 의원은 “교통사고 예방, 교통·물동량의 효율적 처리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교통 혼잡과 단절된 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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