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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제 본격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3:11

 경북 봉화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산림휴양도시"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제를 본격 운영한다.

 체류형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인센티브제는 오는 12월말까지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1일 숙박 시 관광객 30명 이상이면 버스 1대당 20만원씩 지급한다.

 또 외국인의 경우 10명이상이면 1대당 20만원, 초중고교 수학여행단의 경우는 1인당 2000원을 지급한다.

 지난 2014년 4월부터 시행한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제도 시행으로 봉화군은 2014년 55대1100만원, 2015년 25대 5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또 인센티브제 시행으로 2984명의 관광객이 봉화군에서 1박2일 동안 '춘향전의 실존인물' 계서 성이성(1595∼1664)선생의 생가인 계서당과 닭실마을, 축서사, 두동 산수유마을, 산타마을로 유명한 분천역 등을 방문하고 지역 식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인센티브제 본격 운영으로 지난해 메르스 등의 영향으로 부진했던 효과를 극복하고 시행 초기의 효과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주 문화관광과장은 "이 제도가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으나 서울지역을 제외하면 홍보가 미흡한 면이 있어서 호남지역이나 충청지역 등 타 지역에도 적극 홍보해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봉화를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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