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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最古 청주 소로리 볍씨 ‘떡 상표’ 등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5:55

김선영 기념사업추진위원 등록… “관광명소화 기여 기대”
 김선영 청주 소로리 볍씨 기념사업추진위원.(사진제공=청주시청)

 김선영 충북 청주 소로리 볍씨 기념사업추진위원이 청주 소로리 떡 명품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나서 화제다.

 김 위원은 지난 2014년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데이(11월11일) 정착을 위해 대학수능시험을 가래떡데이 이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세계 최고(最古) 볍씨인 청주 소로리 볍씨 기념사업을 관계기관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김 위원은 청주 소로리 떡을 브랜드화했다.

 김 위원은 지난해 4월21일 상표출원을 하고 지난 4일 이 상표등록을 마쳤다.

 김 위원은 이 상표에 대해 “인류의 소중한 생명문화유산이자 세계 최고 고대미 청주 소로리 볍씨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두 손으로 감싸 안고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청주 소로리 떡 상표등록원부.(사진제공=청주시청)

 김 위원은 이어 “‘인류 최초 벼농사 기원지, 청주에서 자란 쌀로 정성껏 빚은 명품 소로리 떡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소로리 볍씨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빛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은 “청주 소로리 떡, 소로리 볍씨 상징물과 황금열쇠, 기념배지, 소로리 볍씨 박물관, 떡 박물관, 쌀 가공식품 전시관 등 청주 소로리볍씨 기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천년 토속 신선주, 태교신기, 명심보감, 청남대, 작대기도 등 청주의 값진 역사문화 유산과 인근 지역의 관광 상품을 연계해 청주시가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이번 청주 소로리 떡 명품브랜드화가 청주 소로리 볍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드높이고 세계인들이 정을 나누는 떡으로 발전해 청주시를 세계적 관광명소화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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