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무원, 온정의 손길 펼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6:00
경북 경주시 공무원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경주시 공직자들이 지난 11일 십시일반 모은 275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한 공직자는 복지정책과, 에코물센터 직원 그리고 개인기부 공무원들이다.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넉넉하지 않치만 지역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코자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시청 직원들은 "갈수록 줄어드는 온정의 손길을 안타깝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공직사회의 나눔 운동이 계기가 되어 경주시 전역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그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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