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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홀몸노인 돌봄사업 지자체 러브콜 잇따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6-02-17 00:10


자료사진.(사진제공 = 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아줌마’의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타 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야쿠르트만의 나눔 사업이다. 노인의 자살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야쿠르트가 20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홀몸노인 돌봄사업’수혜자가 3만 명 가까이 된다. 홀몸노인 100만 명 시대에 민간기업 주부판매원들이 3%의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한국야쿠르트 홀몸노인 돌봄사업은 야쿠르트아줌마들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노인을 주민센터나 119에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600개 영업점과 1만3000여 명에 달하는 야쿠르트아줌마들은 매일 발효유 제품을 전달하며,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외로움도 달래주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1994년 서울시 광진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홀몸노인 1,104명을 대상으로 돌봄사업을 처음 실시했다. 이후 이 사업이 홀몸노인 복지를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단위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홀몸노인 돌봄활동이 좋은 성과를 이뤄내자 지자체의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의왕에서는 MILK(Milk I Love Know)라는 홀몸노인 우유전달사업 기간을 연장함과 동시에 예산을 늘려 사업을 확장시켰으며 경기도 광주에서는 올해 홀몸노인 돌봄활동 대상을 작년 대비 확대하기로 했다.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공정한 기업문화 창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겠다”며, “나눔이라는 건강한 습관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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