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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건설청과 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 신도시 5차 교통량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지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16일 발표한 세종 신도시 5차 교통량 조사(2015년 12월) 결과에 따르면 출근시간대에 차량이 가장 많이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도로와 연결되는 신도시 내 주요 교차로 등 총 16개 교차로에서 영상조사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교통량도 지난 4차 조사(2015년 2월) 때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지난해 1생활권에 1만 9000세대의 아파트 입주후 출근시간대 세종 신도시에서 대전유성 방면으로 나가는 교통량이 37%(796대→1087대) 증가했다.
또 1생활권에서 3생활권으로 이동하는 동서방향 교통량도 102%(504대→1017대)증가했다. 이는 1생활권에서 3생활권에 위치한 세종시청사 및 국책연구단지 등으로 출퇴근하는 주민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시 외곽의 대규모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거주하며 도시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늘어 출퇴근시간대 공주 방향에서 신도시로 유입되는 교통량도 35%(1074대→1450대) 증가 했다.
한편 이번 교통량 조사에서 나타난 특징은 퇴근시간대(오후 6시∼오후 7시)보다 출근시간대(오전 8시∼오전 9시) 교통량이 10% 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임주빈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서비스수준이 낮게 분석된 교차로를 대상으로 방향별 교통량을 고려해 신호주기 조정 방안을 마련해 이번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