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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열린 충북 청주시의 2015청원생명축제 말타기 체험장./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올해 직지코리아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직지코리아, 세계무예마스터십,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지역에서 잇따라 열린다.
청주시는 이들 행사로 인한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관광인프라 확충과 함께 관광수용태세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우선 관광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청주방문 관광객의 만족도 증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홍보책자, 관광지도 등 관광홍보물을 제작해 전국단위 행사장을 찾아 현장홍보에 나서는 한편 공항, 역사, 지하철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집중홍보키로 했다.
청주시는 특히 옥산, 죽암 등 청주소재 고속도로휴게소 6곳 300여개 식당 테이블에 관광홍보물 등을 삽입하는 관광안내테이블을 설치하고 시민관광 SNS서포터즈 운영을 비롯해 중부권 관광협의회와 공동으로 관광설명회와 거리홍보전도 펼친다.
청주시는 이와 함께 중저가 숙박시설 외국어 홍보물 제작, 다문화센터 인적자원을 활용한 통역안내 서비스 제공, 주요관광지에 대한 대중교통 외국어 표시 개선, 관광정보 중국웹사이트 홍보 등 외국인 관광객 관광편의 제공 시책도 추진키로 했다.
청주시는 관광객 만족도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제공, 시티투어 버스를 월1회에서 주2회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여행업체 지도점검 강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우수쇼핑점 및 굿스테이 숙박업소 발굴, 관광안내 표지판 설치 등 관광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청주시는 아울러 청석굴명소화 사업을 올 상반기내에 완료하고 세종대왕 행궁조성, 국민여가캠핑장조성 등 관광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직지코리아 등 이들 행사와 시에 산재해 있는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 등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