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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발전위원회가 가포초등학교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발전위원회(위원장 한두찬)는 16일 가포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 해마다 졸업생 5명에게 각각 10만원 씩 ‘사랑의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포동 발전위원회는 해마다 가포초등학교 졸업식날 졸업생 5명에게 10만원씩 격려금을 전달해왔으나, 이날 1000만원의 장학금을 한꺼번에 가포초등학교(교장 이호수)에 기탁, 앞으로 20년 동안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두찬 위원장은 졸업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나라의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지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복조)도 가포초등학교 졸업생 2명을 추천받아 각각 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양권 가포동장은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는 위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창원시민들이 갈망하는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해 모두가 함께 화합하며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