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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겨울철 대추나무 가지치기 현장교육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전국 제일의 대추 명품군’ 육성을 위해 이달 대추작목반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대추작목반 등 대추 관련 단체의 신청을 받아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9개 작목회 642명을 대상으로 모두 10차례에 걸쳐 순회교육을 갖는다.
교육은 우종택 특화작목계장의 진행으로 겨울철 대추나무 가지치기 방법, 병해충 방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특히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대추 농가의 애로사항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이달 1차 교육이 끝나면 오는 5~6월에 2차, 7~8월에 3차 순회교육을 마련해 시기별 고품질 대추생산 및 친환경 재배기술 전파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대추농가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 해결 능력을 배양하겠다”며 “농가의 재배 기술 평준화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