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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오는 4월30일까지 주민이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벌인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국가안전 대진단은 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쳐 시설물과 건축물, 공작물 등 구조(하드웨어)분야에서부터 법·제도·관행 등 비구조(소프트에어)분야까지 총체적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손자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상황관리반으로 이뤄진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꾸려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중앙과 충북도의 안전진단 협력지원에 나선다.
진단은 시설물 관리주체가 자체 또는 위탁 점검하는 자체점검과 공공분야직원, 전문가 및 안전관리단체 민관합동으로 병행하게 된다.
특히 구조물의 손상·균열·위험여부 및 시설의 안전기준 적합성, 법령에 따른 안전관련 및 장비 등의 설치·보유·운영상태,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매뉴얼의 작성 및 활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안전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벌일 계획이다.
또 국가안전대진단에 주민참여를 이끌기 위해 현수막과 배너 제작 설치, 마을 홍보게시판 포스터 부착, 안전신문고 이용 등을 통해 적극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진희 안전총괄과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각지대에 대한 안전신고 참여와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추가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 또는 점검으로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