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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우량 씨마늘 생산 공급 ․ ․ ․ 마늘 품질․생산량 UP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5-17 16:54

경남 남해군 씨마늘 종식단지 전경.(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이 주요 소득 작물인 마늘의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 남해군은 올해 마늘 종구 갱신 사업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씨마늘(생장점) 증식단지 27만㎡를 조성해 115톤의 우량 씨마늘을 생산하고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 산업경제팀을 통해 관내 농가로부터 씨마늘 분양 신청을 접수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내 농가에 공급될 씨마늘은 기존 마늘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수량이 많아 파종 시 손 파종보다 기계 파종이나 마늘골 형성기를 이용하면 적정 재식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 작황관리에 보다 유리하다.

또 농가가 생장점 마늘을 분양받아 주아채취 재배하면 대주아를 자가생산할 수 있어 마늘 총 생산비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종구 구입비용을 절감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올해 분양하는 씨마늘은 군과 농협, 마늘작목반, 이 삼박자가 유기적인 협조로 일궈낸 것”이라며 “명품 남해마늘 생산에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이번 우량 씨마늘(생장점) 분양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마늘팀(055-860-39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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